안녕! 내 이름은 마리…오야! 잘 부탁한다!
혈액형: O형
생일: 06/08
좋아하는 음식: 마멀레이드
싫어하는 음식: 콩
아스트룸의 항해사
[PC6]
■ 외관
햇빛 아래에서 잘 익은 밀을 닮은 색바랜 금발과, 연하게 탄 피부. 살짝 쳐진 눈매의 자안이지만 눈썹이 살짝 치켜올라가 있어 가만히 있을 때는 얼핏 무뚝뚝해보이지만... 의외로 잘 웃어서 그렇게 무서운 인상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색인데 반해 눈동자색만 제비꽃을 닮은 선명한 보라색이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얇고 호리호리하지만 길쭉한 편이지만 의외로 통뼈에 벌써부터 근육이 잡히기 시작했다.
■ 성격
[성격] :
[신념] :
단순활발무식의 대명사로 쓰여도 될 법한 성격.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무뚝뚝하고 서늘해보이는 인상인 주제에 퍽 쾌활하고 명랑하다. 어딘가 어수룩한 면도 있다. 목소리가 크고 쩌렁쩌렁하다보니 버럭 소리를 치면 화를 내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은데, 딱히 그렇게 심하게 화가 나거나 짜증을 내는게 아님에도 겁먹는 아이들이 있어 약간 곤란할 때가 있다. 스스로도 나쁜 버릇이다 싶어 고치려고 노력중.
아버지를 닮은 것인지, 어린아이 같지 않게 걸쭉한 아저씨같은 말투를 사용한다.
■ 기타
- 아우스테라 왕국 출신의 평민 여자아이...지만 남장을 하고 있다.
기억이 있을 무렵부터 바다를 뛰놀았고, 바다를 사랑했으며, 해군인 부모님을 동경해 언젠가 저도 해군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나 10살 무렵에 아버지가 바다에서 순직하셨다.
약관 나이인 11살에 바로 아콰마레 아카데미에 시험을 치르고 싶었으나, 위의 사유로 어머니께서 강경하게 반대하셨기 때문에 어머니를 설득하는데 2년이 걸렸다. 물론, 설득에 성공하진 못했고 그저 편지 한 장 달랑 남겨둔 채 남장을 하고 짐을 싸서 뛰쳐 나왔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건 굉장히 마음 아프지만... 아버지께선 항상 바다에서 죽을 거라는 소리를 하셨고 원하시는 대로 되었으니 기뻐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며, 저 역시 언젠가 바다에서 죽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 어린 나이임에도 힘이 제법 좋은 편. 다만 그 반대급부인지 공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수업도 언제나 꾸역꾸역 듣는 이론과는 달리 실기에서는 두각을 보이는 편.
■ 주 기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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