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그냥 미마반이 평생 𝐞𝐭𝐞𝐫𝐧𝐚𝐥𝐥𝐲 𝖊𝖙𝖊𝖗𝖓𝖆𝖑𝖑𝖞 𝒆𝒕𝒆𝒓𝒏𝒂𝒍𝒍𝒚 𝓮𝓽𝓮𝓻𝓷𝓪𝓵𝓵𝔂 𝕖𝕥𝕖𝕣𝕟𝕒𝕝𝕝𝕪 같이 일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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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기분/생각으로 플레이했는지를 남겨두고 싶어서 적는 후기라 많이 두서없습니다 u.u...!!
4월 11일, TRPG계에서 푸밤/데사 PL구인글을 보고 어? 푸밤데사?! # 사실너무너무가보고싶었어요(유행하는 음식은 안 먹어봐도 탐라에서 유행하면 해보고 싶어지는 사람) 하면서 오픈채팅방을 박차고 들어가 성향표 링크를 남기고 왔는데... 사실 그 전까지 PL구인에서 두어 번 신청한게 퇴짜를 맞았어서(ㅋㅋ) 역시 무리일까~ 하고 있었는데, 같이 가자는 연락을 받아서 펄쩍 뛰었다네요(정말로).

정말 간단한 개요만 알고있는 상태기도 하고, 둘 다 재밌어보여서 어느쪽이어도 좋아ㅡ! 였던지라 사다리로 승부(?)를 봤습니다.
저는 HO2가 되었고, 상처 많은 협력자(=상협)이 되었다네요... (와중에 HO1=정대, HO2=상협 이라고 부르는 거 몰라서 HO1오너님이 꽃다발 준비하겠다고 하시는거에 저도 돈 보탠다고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었음...)
일정도 빠르게 조율되서 12일 출발 전까지 캐짜고, 12일 21시~익월 2시 / 13일 23:30~익월 3시 까지 하고 17, 18일 일정 조율해서 완주!를 목표로 하기로 했는데ㅡ 어쩌다보니 13일에 조금 더 빨리 출발할 수 있게 되어서 약 2일만에 완주를 해버리게 되었습니다(와~~~)

가내 HO2. 弥海月라고 쓰는데 海月=일본어로 해파리(쿠라게)라서 다들 처음엔 쿠라게씨라고 부른다는 깨알 설정이 있었다네요... 외관도 해파리에서 많이 따온 편이지만(ㅋㅋ) 아마네 미키라는 이름이고, 누군가 쿠라게라고 부르면 "쿠라게가 아니라 미키입니다." 하는 느낌으로 짰어요ㅇ//ㅇ 유사 딱똑콱...을 짜보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FM타입인데 묘하게 핀트가 어긋날 때가 있는 약간 퐁코츠 계의 엉뚱하고 무뚝뚝한 친구로 방향을 잡았었는데 어떻게 어필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부터 스포일러 多

그리고 제가 받은 HO2... 네?
"상처 많은" 협력자라고 했지만 우어? 하고 있었다네요... wow
자살충동을 느낄 정도로 힘든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저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사별(근데 이제 그 사람이 자살한...)' 을 선택했어요. 모두가 안될거라고 할 때 유일하게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고 지원해주던, 자연스럽게 나의 미래엔 언제나 이 사람이 있겠지ㅡ 라고 생각하던 사람이 무엇때문에 그리 힘들었는지 자살을 했고, 그런데 본인은 자신의 꿈을 좇느라 이 사람이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라면 죄책감에 고통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백그라운드 설정을 짰습니다.
깨알같은 연인 설정도 있긴 한데요... 이름은 텐마 준, 동갑이었고, 약간 냉~하고 엉뚱한 미키와는 달리 다정하고 온화한 성격이었다. 그리고 미키의 머리는 언제나 준 군이 다듬어주었다(미용사)는 설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키가 경찰학교를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자살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희 정대님은 살짝 챠라~한 계열(이라고 생각함)의 미남이었습니다. 아름다워.
뚜까뚜까 캐도 짜고, 인장도 준비하고(포트레라는걸 처음으로 준비해봤습니다... 그림그리시는 분들을 존경하며), 코코포를 자주 안써봄+미고의 반란으로 정신이 없는 바람에 초반에 스진하면서 시트넣고... 와중에 매개변수도 안넣고(와정말후레PL) 해서 GM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ㅋㅋ HO2 개인진행이ㅋㅋ 근데 냅다 기절했다가 일어난 상황←이어서 뭐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하고 버벅거렸다네요...
와중에 무섭게 생긴 모르는 친구가(ㅋㅋㅠ) 나한테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잖냐ㅡ!!!
"그 분"을 각성시켜야 한다, 최선을 다하자 하는데 이 이게 무신소리여 지금??? 하고 미키도 저도 버퍼링이 걸려버렸다네요... (L o a d i n g . . .)
그 와중에 "좌표"를 찾아서 마킹하고 어쩌고... 하는데 ㄴㅁㄴㅁㅁㅅㅇ 하고 있었다네요...
+ 솔직히 저는... 이 때 순간 잠만... 내가 모즈라고? 나 그럼 이제 정대님 몰래 살인하고 다녀야 하는 거라고? 하고 있었다네요(ㅋ)
근데 그 와중에 저 위의 대화내용도 아침이 되니까 싹 기억나지 않음이가 되어버려서. 그냥 아무고토몰름. 근데 자살충동 사라짐. 이 되었습니다...
계속 시달려오던 자살 충동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하고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 날선게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네요. 자살충동이 사라진다는 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아마네의 마음 속에서 의식하지 않으면 떠오르지 않는 정도의 느낌일거라고 생각하고서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에 둔해진 상태.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롤플했었는데... 안정형(ㅋㅋ)이라는 말 듣고 약간 웃어버렸어요... 그쵸 아무래도 가장 큰 상처에 둔해졌으니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저는 사실 탐라의 유명한 우결충입니다(ㅋㅋ)
이열~ 뭐지~ 뭐야~ 좋은 그림이네~ 피카소가 그린 그림인가?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다네요... 아니그치만들어보세요구파트너의이별선물이라고하면서담배를가슴주머니에...넣어준다?거의결혼하자는플러팅이죠(아님)
그리고 한 편으로는 보면서 너무너무 무서워가지고 고민하다가... HO2 개인방에서 GM님한테 혹시... 제가... 모즈인가요...? 하고 물어봤다네요... (돌아온 답: 비밀~)


드디어 앞으로 함께할 아이보와의 첫만남... /두근
비를 쫄딱 맞고 들어온 아마네... 가끔 핀트가 어긋난다는 설정(ㅋㅋ)이라 바닥청소에 꽂혀서 "청소해!" "넵." "어? 아니아니 농담이었는데." 하는 RP가 제법 즐거웠다네요... 미마 반장님의 재미없고 고지식한 새 아이보... 와중에 술/담배는 안하지만(안하는 줄 알았음ㅎㅎ) 이쪽도 정신병원에 다니는 입장으로 제정신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대충 얼버무린 아마네였네요.
수건을 빌려서 대충 닦고 있는 와중에 헤비하라(maybe 시나로)에게 전화가 와서 쫑긋, 하고 아는 척도 해보고... 첫 출근한다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다시 나가야하는 상황 발생이 발생해버리다. 하지만 멘헤라가 아닌 아마네라면 ㅇㅇ형사라면 당연한 것. 하고 OK 했다네요.

출동은 괜찮지만 자기가 더럽힌 거 못 치워서 머뭇거리는 아마네랑 답답해하는(ㅋㅋ) 반장님이 즐거웠다네요... 자꾸 이상한데 꽂혀서 답답하게 구는 퐁코츠계 상협을 굴리고 싶었으나... 이상한데 꽂힌 어필은 자주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워요(이게 거진 마지막 같다는 뜻)

그리고 미마반의 사랑둥이, 미마반의 실질적 가장(?) 때지하라를 만났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
기 안죽게 책임지고 잘 돌봐주겠다고 하는 헤비쨩 너무너무 귀여웠다네요... 역시 만인의 사랑둥이구나 이녀석ㅡ! 와중에 경관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는 때지군. 그리고 보통 이렇게 사라지면... 이런 스토리에선 사건의 냄새인거죠(팟칭-!) 하면서 두근두근 했다네요. 와중에 교로메 스티커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헤비하라의 너덜너덜한 수첩← 이거 정말 모즈 사건에 대해서 열심히 수사했다는 게 보여서 너무너무 마음이 좋았고요... 때지하라야 너는 정말정말 좋은 캐릭터야...

그리고 첫 판정부터ㅋㅋ 냅다 90을 띄워버리는 아마네씨... 난 분명히 55정도면 삽가능이라고 들었는데... /트친 꼬라보기
그래서 무슨 소리가 들렸다←는건 아마네는 못듣고 반장님만 들어버리셨다네요... 아마네야 너 형사야... 이런 거 놓치면 안된다고 (멱살쥠)

# 그래 그럴 것 같았어..........
원래 CoC 특. 갑자기 안보이는 캐릭터=어딘가에서 돌연사 당해있음 아니겠습니까(아닙니다)
와중에 산치체크는 반장님도 아마네도 둘 다 40가지고 깔끔하게 성공해서(ㅋ) 다행히 산치는 깎이지 않았다네요 ^_^)9
GM님: 아니 이성은 또 왜이리낮으시지 이래서형사일하실수있겠슴까?!!??
정대님: 헤비하라군 목소리로 들렸어요 # 멘헤라형사여도 사건이 해결하고 싶어
논: 헤비군 믿을게~


그리고 갑자기 의료기능(ㅇㅓ?) 판정을 받아서 우어? 하게 된 논... 그니까 저는 응처를 찍어왔는데 의료가 필요했다고요.
GM님은 2 띄워서 1 행깎하셨다고 하시는데ㅋㅋㅠ 아 부러워ㅡ! 하고 있었는데 그는 결국 사망하셨고요... 이치노세씨... 그 와중에 갑자기 어떤 남자가 니노미야(다른 경관님)도 공격하는데... 공격을 한 남자가 HO2 도입에서 나왔던 그남자인거에요...........(아마네는 기억 못하는 중) # ㄴㅁㅁㅅㅇ


그리고 첫 전투. 아마네가 DEX75를 찍고 갔는데도 후드남씨가 더 빠르더라고요... 아니 왤케 빠르심 진짜로 하고 있는데 "대성공"을 띄우심(ㅋ ㅋ ㅋㅋㅋ)
그래도 하우스룰로 회피 성공만 하면 피할 수 있게 해주셔서 회피 성공했고요...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중에 아마네는 근접80을 가지고 95로 실패해서(ㅠ) 고통받았던...
논: 아 주사위 혼자 쓰시네!!!!!!
GM님: 죄송함다!!!!!! (헤비하라타츠미톤으로 외치기
아니 근데 진짜로... 후드남 왜케 잘피하냐고요ㅋ 슉. 슈슉. 슛. 피. 피했지롱. 그래도 바로 다음에 아마네가 근접격투 성공하고, 회피 실패해서 뚜까패고 쫓아냈다내요. 근데 맞고 옥상에서 뛰어내려서(이높이에서?)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도망가버려가지고... 놓쳐버렸다는. 와중에 니노미야씨는 패닉이 왔는데, 제가 정신분석을 안찍어서(ㅋㅋ) 그만... 다음엔 꼬옥 정신분석도 찍어가기로 해...


그리고 우리의 사랑둥이 때지하라의 권유로 밥을 먹으러ㅋㅋ 갔는데... 미소녀쨩 등장.
정대님: ^♡^ 이러케웃고계셔요...
아니 진짜 너무너무 취향인 미소녀의 등장으로 볼 때마다 힐링했고... 아무래도 히나노가 마파텐신항 제일 좋아한다고 써져있길래(ㅋㅋ) 제일 좋아하면 제일 자신있는 요리인게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추천했다네요. (그렇게 미마팟은 계속 마파텐신항을 먹었고,)
반장님이랑 때지하라가 부모님모드 되서 신세지고 있다고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때지하라 기운찬것도 너무너무 기엽코... 메마른 푸밤의 단비같은 한 때를 즐기다가...
갑자기 GM님이 개인창으로

이런걸 보내주셔서 멈칫 했다네요... 왜... 왜...? 정말 인간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가고 있는거야...? 역시 내가 모즈야...? 라면서 울부짖었었내요... (근데 더 이상한거였음ㅋㅋ) 저는 계속 아 어뜩해... 미친... 나 이제 정말 인간이 아닌? 건가? 에 아따시 모즈나노~? 이러고 있었고요...


그 와중에 짧게 자기소개(ㅋㅋ)시간도 있었다내요... 그러고 보니 반장님한테는 왜 형사가 되었냐고 물어보지 않은게 아쉬워지는(갑자기).
부모님이 네가 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하는 것에 울컥해서 절대로 되고 말겠다!! 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마네가 자살하지 않고 살게 된다면... 형사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는 아무래도 사별한 남자친구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자신의 꿈을 응원해주던 사람이었으니까, 형사가 되기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연인의 고통에도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있지만... 그래서 더 이렇게까지 했는데 + 그는 끝까지 나를 응원해줬는데 내가 여기서 그만두면 안되겠지 하는 마음이지 않았을까~ 했다네요. (TMI)
하지만 이걸 구구절절 얘기하기에는 아직 첫날이기도 하고(ㅋㅋ) 아마네는 아직 누군가에게 연인의 얘기를 꺼내기엔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을 것 같기도 해서 슬쩍 넘어가버렸다는... 와중에 때지가 사생활지키미 해준거 너무너무 귀여웠다네요. 고맙다 칭기야~~~

아무튼 그렇게 식사를 하고... 아마네 성격상 히나노한테 솔직하게 맛이 안느껴진다고 얘기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주변 사람들도 다 잘 먹으니까 자기 문제일거라고 생각한 것도 있을 것 같고요) 칭찬해주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ㅋ)... 귀여운 아기미소녀천사한테 뭐라고 말할 수 있을리가 업잔냐!!!!!

그리고 히나노땅한테 걱정어린 소리를 잔뜩 듣는 아마네...
와중에 진짜진짜 모르고 있었어서(ㅋ) 갑자기 자기도 술마셨던 주제에 반장님한테 술마신다고 꼽준 사람이 되어버린ㅋㅋ 상황이 되어서 뻘하게 터졌던... 아마네야... 너도 주당이었니... (근데 진짜 주당 설정 넣어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했던.)

(쾌남하라가 너무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정대님: 촤하하하하 그런 건 마음에그늘이잇는사람이나 쓰는검다!!
논: 근데 저러면서 그늘 한 점 있을 것 같애요 (피해자 목록 봄....)

아니 그리고 두분의 티키타카가 너무 귀여워서... 혼자 계속 주식을 사고 있었다네요...
암만 봐도 둘이 사귀는 것 같은데(아님) 그래서 키스는 안하는 기가!!!(안함)
모모시타씨는 정말정말 상냥하고 좋은 분이군아... 저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하면서 팝콘을 씹고 있었는데요. 와중에 다섯 번째로 사망했던 신원 불명의 시신←을 확인하는데 "시신의 체격이나 신체적 특징에서 기시감이 느껴진다."는 지문이 비밀챗으로 왔고... 저는 그냥 뭐지? 여자가 아니라 사실 남자인가?!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때까진 저도 몰랐죠 이게 제 시체일줄은...(사실 세션 끝날 때까지 몰랐음)
그 와중에 냉동고 쪽으로 가니까 갑자기 사사라 선생님이 냅다 문을 닫아버리더라고요... 뭐야당신 지금 엄청나게 수상했어. (팟칭-!) 하고 있었는데...
논: 슨새임? 방금? 아주 수상하셨는?
GM님: 무슨 일이라도?^^
정대님: 선생님......? 우리편맞죠?
GM님: ㅎㅎ글쎄요~
그 와중에 멘탭에서도 (의미심장한 미소...) 이러셔가지고 정말정말 수상해보이셨슨,
논: 선생님만 가라고 하고 저희는 남아있으면 안될까요?
GM님(사사라): 에이~ 제방인걸요 ㅎㅎ
정대님: 다음일이 뭔지 수상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첫 날 수사를 마치고... 경시청으로 돌아와서 추리타임을 하는데요...
사실 저는 정말정말 유명한이기 때문에 헛발질의 달인이었지 말입니다(ㅋ) 아무튼 그렇게 해서 나온 추리가...
1) 저수탱크에서 무슨 일이 있던걸까?
-> 이치노세는 그 사람들과 내통했던건지, 아니면 무언가 보면 안될 걸 봐서 사살당한건지
2) 교로메 스티커가 모즈의 낙인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 거라면 스티커를 붙인 사람과 모즈는 공범일 가능성이 있음
3) 옥상에서 전투했던 남자가 이치노세를 죽인 범인? 그러면 니노미야도 뭔가 보면 안될 것을 본건가?
4) 모즈사건의 피해자들은 낙인과 살해방식 외에는 따로 공통점이 없음
5) 시신에서 적출된 9mm 총탄은 경찰들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규격. 즉, 모즈가 경찰이거나 경찰의 원조를 받을 가능성도 있음
정도로 정리를 했다네요... 일단 더 알 수 있는건 없어서 일단 퇴근하자!! 가 되었는데... 그러고 나서 갑자기 개인파트를 들어갑니다... # ㅈㅉㄴㅁㅁㅅㅇ



그리고 개인 파트... 아니진짜 암만봐도 누가봐도 내가 "모즈"다ㅡ! 하는 증거물들 같은거에요... (엉).
논: 정대씨 우리 버디 맞죠
정대님: 당연하지...!
원래 우리 ㅇㅇ맞지←는 관계에 아무런 이상이 없을 땐 쓰지 않는 말이긴 하죠,

그리고 교로메스티커에 대해서 말해도 괜찮은건가? 말해야하나?! 하고 있었으나... 의심받고 싶진 않아서 조용히 넘어가버렸다네요(ㅋㅋ)
정대씨 미안~~ 그치만 이제 둘째날인데 의심받으면 서럽잖아요(?) 그렇게 말할말 고민하고 있는데 헤비하라가 들어오더니 모즈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합니다ㅠㅋ 뭐...? 내가 아니었단 말야...? (당황) 그러고 있는데 회의 소집해서 알려주는 모즈의 정체가, 다름아닌 개인도입때 만났던 그 남자 = 옥상에서 전투했던 후드남 이었던 겁니다... 근데 이 남자는 10년 전에 죽었다?고 하고... 아무튼 그렇게 해산하는가 싶더니


어떤 미친새키님들이 시비를 걸어오시네요... 아니 이 미친것들 그게 왜 우리 아기때지 잘못이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폭탄도 하나 던져주시고요(ㅋ)

하지만 미키라면... 정말 정석적인 FM이기 때문에 그게 진짜 잘못이었으면 저 사람이 지금 형사, 그것도 반장 타이틀을 달고 있을리가 없지 않나? 뭔가 착오가 있거나 불가피한 사고였던 거겠지. 정도로 여겼을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 그렇게 됐다
아무래도 제가 모즈인ㅋㅋ 상황에서ㅋㅋ 고작 한ㅋ명 쏴죽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미키도 이쯤에서 슬슬 모즈의 정체를 계속 의심하고 있었을 것 같고요... 계속 모든 정황이 날 모즈라고 하고 있는데~

그리고 각각 반장님&헤비하라 / 아마네&모모시타로 나뉘어서 따로 대화타임을 가졌습니다^_^...
촤하핫 쾌남계인줄 알았더니 아픈 상처가 있는 남자들의 모임과 걸즈토크조로 나뉘어서 갔고요... 아무래도 성에서부터 아기대지 가족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진짜라서 좀 습슬했다네요... 헤비쨩...... 모즈 사건에 열심인것도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겠죠 마음아파 ㅇ<-<... 근데 내가 모즈라고 머리아파..... (결론=저는 모즈가 아니긴 했습니다)


그리고 아마네와 모모시타는 이런 대화를 했고요... 아마네라면 반장님한테 물어보면 괜히 반장님이 또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 것 같아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는 걸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네요. 물론 아까 말한 이유(ㅋㅋ)로 반장님께서 먼저 말해주시지 않는 이상 누구한테 물어보거나 하지 않을수도 있었을 것 같고... 와중에 모모시타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는게 너무너무 마음이 좋아서 같이 그럴 수 있다면 좋겠네요~ 같은 얘기도 하고... 모모시타씨는 정말정말 좋은사람이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탐문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즈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을 발견합니다... 아니 이것들아~~ 철좀 들어라! (딱콩)
하지만 수사를 해야ㅋㅋ 하기 때문에 다가가서 얘기를 들어보기로 했는데! 대인기능을 안찍어가서 그만ㅋ... 그 그렇게 됐다... (애초에 자살희망자 정병러가 대인기능을 가지고 있을리가 라는 생각으로 높이 찍질 않았다네요 헤헷) 그래도 다행이랄찌 제일 높이 찍은 설득기능에서 52/50으로 실패해가지고 행깎하고 정보를 들었습니다... 아 머리아파
아무튼 모즈가 사용하는 낙인=신흥 종교집단(사이비)에서 숭배하는 문장이랑 비슷함=교로메스티커도 모즈가 사용하는 문장이랑 비슷함
이어서? 이 세개가 아예 연관이 없을리는 없다!! 가 되었고... 아무튼 이제 반장님들이랑도 공유를 해야지~ 하고 있을 때 우리의 때지하라가 또 밥을 먹자고 불러줬습니다 ^_^ 그렇게 또 코토리켄으로 향하게 되고...
정대님: 자꾸 밥먹는 게 한국인으로서 호감입니다
논: 저도요. 극호.

그리고 자꾸 힐긋힐긋 하는 히나노를 보며 이런 우결충 발언도 해주고... (우리반장님이 잘생기긴 했지)
근데 이게 우결충 발언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던 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브금 무서운 거 깔리면서 히나노가 반장님한테 어젯 밤에 반장님을 봤는데, 무서웠다고 하는데 반장님:아무고토몰름(진짜로) 상태인 것... 아무튼 히나노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반장님을 만났는데, 반장님이 이쪽으로 뭔갈 겨누고 있어서 무서워가지고 바로 가게로 돌아와서 문을 잠궜다. 라는 내용의 얘기를 해줍니다...
논: 반장님 혹시 어렸을 때 잃어버린 쌍둥이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 쌍둥이가 모즈라던가...
근데 모즈는 나 아니었나...? 반장님은 왜 저기 계셨던거지(?) 혹시 모즈랑 대치중이셨던 건 아닌가? 하는 추리를 해봤었고요... (미키도 밤에 기억이 없었으니까...) 아무튼 반장님은 기억에 없고, 히나노가 괜히 이상한 말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주문을 받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면서 수사했던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 대화를 나누고... 음식이 나왔는데..........................


ㅇㅔ?
갑자기 다들 맛있게 먹고 있는데 아마네만 이상한 맛을 느끼면서... 토를합니다... 아니. 아니... 아니 우리 아기미소녀천사가 만들어준 음식을 토한다고?!?!?! 와중에 히나노는 갑자기 음식에 뭔가 다른게 들어갔나 하면서 패닉이 오고요... 아마네가 속이 안좋아서 그랬던거라고 해도 이미 패닉이 와버려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고... 갑자기 분위기가 살벌해졌고요............ 그렇게 아마네/모모시타/히나노→병원, 반장님/헤비하라→경시청으로 돌아는 줄... .알았는...데?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내가 모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 죽여서 제물로 바치고 있는 거 아님!?!?!?!) ...이라는 생각만 오조오억번 들었네요... 미친것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거야~~~~ 그렇게 사고가 났고요, 히나노가... 나의 아기미소녀천사가 **가 됐고요... 아마네 미키도 *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세션 한 번 끊어갔다네요(ㅋ) 아... 아 정말 너무너무 두려웠다네요...... 푸밤은 미연시다.... 미친상황 연속발생 시뮬레이션................... (Super P++)

이 짤 사실 미마조가 너무너무 좋아서 그리고 싶어가지고 자고 일어나서 그려봐야지~~ 했던건데... 13일 중에 다 못그릴 것 같은데+안 드리면 진짜 평생 못드리게되는 상황 발생~♥일 것 같아서 그냥 냅다 드렸다네요.... 얘들아 우리 팀 맞지..................... (허공에 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