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갑자기 기억이 끊겼던 아마네는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 얼굴로 있다가 멘붕이 왔습니다... 이성 3점 깎였으니까 제정신은 아닐 것 같아서 덜그럭 거린다는 느낌으로 RP했었던 것 같아요... 두서 없이 내뱉는다는 느낌으로? 하고싶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우다닥 타자를 쳤었고(ㅎ...)
와중에 히나노의 시체에는 모즈의 낙인이 찍혀있고, 흉기가 아니라 강한 힘으로 살점을 찢어낸(ㅠ) 상태... 라고... 안돼 우리아기!!!! 근데 그 와중에 반장님은 아마네가 히나노를 죽인 거라고 의심하고, 아마네는... 아마네는 정말정말 부정하고 싶은 현실인데 진짜로 "자기가 한 것 같다"는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 멘붕상태였던 것 같아요.

아마네: 정말로 제가 죽인겁니까?(제발아니라고해줘)
반장님: 네가 모즈였어?
아마네: <ㅇ>
근데 그 와중에 총성이 울리고, 상처를 잔뜩 입은 모모시타씨가 우리를 발견하고 와줍니다... 엉. "아마네 씨가 코토리 씨를 데리고 도망쳐 줘서 다행이야." 라고 하는데... 미안합니다 그 히나노를 제가 죽인 것 같아요... /우울 /담배 / 술
애초에 아마네는 택시가 전복되는 순간에 목소리를 듣는 것까지로 퓨즈가 나갔어서... 히나노를 자신이 데리고 도망쳤다는 것도 기억에 없었을 것 같고요... 이쯤에서 저는 와... 진짜 내가 모즈인가봐... 어떡해... 하고 있었다네요(ㅋㅋㅎㅎ)


그리고 또 나타난 후드남, 타카야마...
나타나서 냅다 아마네를 아는 척 하는데... 어제라고 말하는 좌표+마킹 이라는 건 교로메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인 그거를? 말하는건가? 싶고... "아까 그 여자처럼 간단히 죽일 수 있다고."라고 하는게 아마네가 히나노를 죽였거나 or 최소한 죽이는데 협조했다는 확인사살같아서 고통에 몸부림 쳤던... ㅇ)-<...

너무너무 우울해서 계속 이거 보고 한숨 쉬고 롤방 보고 한숨 쉬고 이러고 있었다네요... 아니 진짜... 진짜 어 어떻게 되어가는거야...
우리팀맞죠 정대님 제발 맞다고 해주세요 나 당신의 협력자잖아 (구질구질)

아무튼 계속 너 내 칭긔자나!!!! 하고 소리지르는 타카야마랑ㅋㅋㅠ 어리둥절 아무고토모름 상태의 아마네... 저는 사실 저때 이성 안깎여서 오 그래도 안깎였네... 했는데 약간 캐입적인 해석으로 생각하면 무의식중에 자기도 가지고 있는 거니까(ㅋ) 별다른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입니다... 아무튼 반장님은 처음보는 촉수쨩♥을 보고 산치핀치가 오셨고요... (반장님ㅡ!) 그리고 바로 두 번째 전투가 시작됐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타카야마가 좀 많이 봐줌(ㅋㅋ) 맞을 거 다 맞아주면서 공격은 다 실패해주시더라구요... 우리편이잔냐ㅡ!ww


그와중에 타카야마는 자꾸 너 내편이잔아!!!!!! 시전하는데, 아마네는 정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ㅋㅋㅠ) 상태여서 쟤는 왜 자꾸 헛소리를 하는거지 우리가 언제부터 알고 있었다고; 하고 있었다네요... ^_^... (물론 오너는 첫 도입때 반장님보다도 먼저 만났다는걸 기억하고 있지만...)
아무튼 반장님이 총으로 가솔린에 불을 붙여서 타카야마를 오징어구이로 만들어버리셨고요, 그렇게 타카야마가 죽으면서 전투가 종료되었습니다...

와중에 히나노의 시체를 너무너무 수습해주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사건현장이라 당장 수습하면 안될까 싶어서 옷만 덮어주고(ㅠ) 물어봤는데 착한 돼지쨩이 수습해준다고 해서 맡기고 병원으로 갔고요... 회복도 하고, 모모시타씨가 상처가 깊어서 1주일 정도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고(어엉) 면회도 어렵다고 해서 우울하게 퇴원...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사라가 반장님한테 시신 건으로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붙잡더라고요... 일단 소곤소곤 얘기한거라 아마네는 못 들었을 것 같긴 한데, 어짜피 둘이서만 가는 거 보고 둘이 할 말 있나보다~ 하고 아마네는 걍 넘어갔을 것 같아가지고 기다리겠다는 말 정도나 했던...
다만 아마네도 멘탈이 쫌 많이 흔들렸을 것 같은게... 이 때 타카야마가 했던 말도 계속 신경쓰이고, 가방 속의 교로메 스티커도 그렇고, 무엇보다 촉수플ㅋㅋ도 있었으니까... 이러니저러니해도 보노보노 상태였을 거라고 생각을 해보며. 그리고 이 때쯤에 기다리겠다고 한 것도 자기가 혼자 있으면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다는 판단 때문에 누군가의 곁에 있으려고 했다... 는 느낌이었다내요. 그래서 헤비하라가 잔업확정이라고 했을 때도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헤비하라부터 납득하게 만들어야 했던 거구나...) 아무래도 그렇죠... 그래도 읏쇼읏쇼 같이 정리를 해보기로 하는데... 이 시점에서 아마네는 타카야마가 이미 죽었던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것 같다네요(유서얘기만으론 그냥 유서가 발견된건지, 뭔지 모르니까?) 그 와중에 모즈 부부한테 찍혀있던 낙인이랑 다른 모즈 사건의 피해자들의 낙인이 다르다는 걸 눈치챈 헤비하라 덕분에 모즈가 따로 있고, 그래도 타카야마가 모즈와 무언가의 접점이 있는 협력자일수도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많은 일이 있었다보니까 0시가 넘어가니 둘 다 피곤해하고, 차카니 헤비하라가 자기가 해둘테니까 조금 쉬고 오라고 권유하더라고요 바부야.. 너도 피곤하고 힘들텐데... (복복 문지름)

아마네라면 여기서 자러가기보다는 끝내고 같이 쉬는 걸 선택할 것 같아서 그냥 남아서 같이 한다는 선택지도 있는지 여쭤보고(ㅋㅋ) 그냥 헤비하라랑 같이 일하는 쪽을 선택했다네요^_^... 평범하게 힐링하는 파트인줄 알았죠 저는... 우애를 돈독하게 가지는 타임인줄, 알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총성이 들리고....................... 아마네는 총이 없고 주먹을 쓰는 쪽이라, 지금 상황에서 총을 쏠 수 있는건 헤비하라 뿐이고........

왜 갑자기????? 하고 있는데 지엠님이 포트레이트를 잘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에?

아니아니 이거 뭔데!?!?!?!!!!?!?!??!? 갑자기 제 캐가 촉수괴물이 되어버렸어요????????????????????????? 진심 ㄴㅇㄱ 하면서 고함지름 그 와중에 헤비하라는 이상한 말이나 하고 있고 우어??? 하고 있는데 헤비하라가 다친 상태로 아마네를 모즈라고 부르는 거에요.... (왜들켯지??? 라고 하기엔 촉수가 있긴 했지만..........)

그니까 아마네가는 같이 일하다가 갑자기 퓨즈가 나가더니 스티커나 덕지덕지 붙이러 갔던거라고요.............................................이게무슨일이야...이게무슨일이야이미친것 너정말 모즈니??????????? 진짜 무의식중에 살인하고 다녔어???????????????????? 하고 있는데...

그니까 아마네도 자기가 촉수괴물이 됐을 줄은 몰랐겠죠(ㅈㄴ) 대실패 떠서 최대치인 6차감을 하긴 했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이 전투에서는 광기를 무시한다고 해서 광기는 안걸렸네요(다?행) 여기에서 광기까지 걸렸으면 정말 재밌엇겟다 그히... (아니)


아무튼 개빡친(ㅠ) 헤비하라가 아마네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는게 보여서 아마네도 멘붕이 왔고요... 당연하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날 죽이려고 하면... 근데 한 편으론 또 헤비하라가 모즈인 아마네를 죽이려고 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아... 아 어떡해 근데 와중에 내 시나로(인줄 알았음)가 날 전심전력으로 죽이려고 한다는게 너무너무 짜릿하더라고요 ^_^.............................................



신화생물이란 사실을 팀원에게 들켰습니다. 당장 뒷목잡고 공격하는 헤비하라. 그를 뜯어말리는 반장님. 공격하며 미쳐 날뛰는 촉수. 모든 것이 최악입니다.
ㄴ일단 야차부터 뜨죠.
원래 아마네는 자살충동을 가진 캐릭터였는데도 자살충동이 아니라 살고싶다고 생각해버리게 되는 건... 역시 그 충동이 사라졌기 때문이겠죠... 자살충동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면 그냥 얌전히 죽어줬을 것 같은데 없는 상태라면 아무래도... 아마네도 살고싶을 테니까요...
암튼 촉수도 생기고 공격도 해보고 완전 재밌긴 했어요...(?) 시날 진행하면서 유물 박히거나 신생되는 캐릭터가 있다고 듣긴했는데 내가 이걸 경험하게 될줄이야(사실 좀 신났어요) 끝내주는 촉수플도 해보고... 와중에 반장님이 헤비하라를 막아준 덕분에 칭긔야차는 멈췄는데... (이 때 헤비하라가 계속 공격하고 그랬으면 결국 아마네한테 맞고 죽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OMG)...


우리 때지하라...ㅠ 때지하라는 잘못이 없는데 구속당해서 끌려가는거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던 장면.... 그리고 아까전엔 아마네도 좀 멘탈이 아파서 앞뒤잴 것 없이 공격했다지만 아무튼 기억이 없다기엔 자기 잘못이 확실한 상황이라+자신이 모즈일수도 있다는 정황이 너무너무 많아서... 죄책감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저도 가둬주시죠를 시전했으나 거절당했다네요 (**) 그치만 아마네는 여기서 자기를 혼자 두거나 하면 또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그래도 기억에 없는 상태로 누군가를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건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을테니까...
근데 더해서 미마반 해체+근신 명령이 떨어지면서 둘 다 보노보노가 되었다네요... 타카야마가 모즈가 아니란게 판명이 난 상태에서 갑자기 모즈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얘기가 나온거니까요... 아니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반 해체라니 너무한거 아잉교!!!!!!! (미마반이 영원히 유지되길 원하던 사람)


아무튼 해체명령을 듣고 짐정리를 하는데... 이제 온지 이틀째인 아마네가(ㅋㅋㅠ) 난동을 부리고 반 해체상황까지 만들었다는 거에 죄책감을 안 가질리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왜냐면 아마네는 퐁코츠계긴 해도 FM파 정도추구형 형사이기 때문에... 자기가 먼저 일을 벌려놓고 정작 헤비하라는 잡혀갔는데 자기는 이렇게 짐이나 정리하고 있다는 것도 힘들었을 것 같아요(ㅋㅋ) 그치만... 칭긔짐은 내가 정리해줘야지.. 하고 있는데 모모시타님의 노트가 너무너무 의미심장한거에요... 우리 모모시타님은 말보로를 피우는데 왠 에이트스타지? 했는데 이게 복선이었을줄이야.
그리고 와중에 헤비하라의 마지막 기록이랑... 신뢰가 잔뜩 담긴 멘트가 너무너무 너무라서 우리 뙈지 돌려줘... 하고 있었던...

와중에 술마신 영수증이 발견되고요(ㅋㅋ) 아마네는 자기가 죽었다가 신생으로 다시 태어났? 다는걸 기억해냈습니다... 아니 근데 흉부에 격통을 느끼고<- 이것도 복선일 줄은 정말 1나개도 생각을 못했어요... 그래서 다섯번째 시체가 제꺼였단 말이죠........................................ 진심 데사자에서 아마네 설정에 알콜중독을 넣어야하는지도 고민을 해보며... (?)

아마네... 기억을 되찾긴 했지만 역시나 자기가 또 정신을 잃고 누군가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했을 것 같고요... 그래서 1차로 구속당하는 걸 생각했는데 구속 당하는 게 안된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사람(여차하면 자기를 제압해줄 수 있는...)에게 같이 있어달라고 하면 어떨까<-로 생각이 이어졌을 것 같더라구요...^_^... 그래서 반장님한테 같이 있어달라고 찡찡...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미연시상황~(**)이 발생합니다... 아니 권총파밍 이벤트가 너무 살벌해요... 엉.
아무튼 그렇게 갑자기 집단자12345234523살한 형사에게서 권총을 파밍하고 도망을 치려고 택시를 잡을? 려고? 하는데....
택시 안에도 운전기사님이 목덜미에 펜꽂고 죽어있으신거에요(****) 멘붕이 왔다가... 운전기사를 뒤로 옮기고 택시로 직접 운전해서 사사라 선생님을 만나러 가기로 합니다... + 모모시타님도 그 병원에 있으니까 겸사겸사 조언을 구할 수 있다면 조언을 구하러...
갔는데? 병원에 사사라가 없었습니다... 엉

와중에 첫날 궁금했던 데스크나 두랄루민 케이스, 냉동고를 조사할 타이밍(ㅋㅋ)이라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서랍에서 나온 진료 기록 카드가 전부 피해자랑 일치하는거에요 이 미친것... 약간 이때 무슨 생각을 했느냐면(ㅋ) 사사라가 아마네를 신생으로 되살린 네크로맨서고(ㅋㅋ) 그래서 아마네가 사사라가 조종해가지고 다 죽이고 다닌거 아니냐는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마네가 죽은것보다 모즈 사건이 있던게 먼저라서 앞뒤가 맞진 않네요... 하 그니까 내 ***이 모즈였다고요....


그리고 냉동고는... 무슨 동굴같은 곳으로 이어져 있었고요... 들어오자마자 개최악인외외계신생과 마주칩니다... 우리 반장님 멘탈 나간 와중에 아마네는 자기가 달고있는거랑 익숙하다고? 인건지? 그냥 덤덤충마냥 22로 성공도 하고 1d6도 1만 깎이고 끝난거 너무너무 웃겨서 뻘하게 웃음... 신생이랑 눈마주쳐서 산치체크하고 났더니 냅다 서로 겨누고 있는 사사라랑 모모시타가 있었고요... 근데 저랑 정대님은 둘 다 사사라를ㅋㅋ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에ㅋㅋ GM님이 5초드립니다 누구 쏘실래요 했을 때 당근빳다 사사라죠!!!! 하고 사사라 쏴버림(ㅠㅠㅋ)

아니 근데... 근데 무장해제만 시키려고 했던걸 모모시타님이 갑자기 막타쳐서 죽여버려신거에요 우어?? 그러더니 사사라가 배신자라고(ㅠ) 하면서 반장님한테 "저희들의" 계획도 최종단계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이때부터 에이 설마ㅋㅋ..ㅋ...ㅎ...설마??? 하고 있긴 했거든요 아 말도안돼~~ 이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모모시타님이 냅다 촉수미소녀가 되버리시고(**) 인류를 정화하겠다고 하시는데(제발~!)


갑자기 저러더니 반장님이 멘붕을 하시고 나라가 무너지고... 아 우울해 모모시타가 "계속 찾으시던 모즈의 정체를 드디어 알아내셨으니까요." 라고 하는데 아직도 믿고싶지 않고 부정하고 싶고... 차라리 내가 모즈라고 해~~~ (**)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마네 미키를 가리킨다<- 해가지고 아 진짜 제가 모즈라고요? 이러고 있었음... (진짜 핵멍청이 논)


그니까 아마네도 저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을 뿐이고요.............. 아니.... 아니 우리 정대님이 진짜로 모즈라고? 진짜??? 죽고싶어... 아니 ㅅㅂ 그래 총도 못쏘는 아마네가 모즈일거라고 생각했던 것부터가 오류였던 것 같긴 한데 그치만!!!!!!!! 그리고 한 편으론 진심 정의의 대행자 = 모모시타의 정의를 대행하는 자........... 로 생각하니까 또 머리가 아프고 어엉.... 하............. 그 와중에 반장님은 모모시타님한테 총구를 겨누시고....................................................................................
그래요 사실 아마네는 FM이라서 이 순간에도 죽이면 안된다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파긴 한데... 그치만 한 편으로는 "저 사람이 정말로 후회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나는 상급자의 명령을 따른다"라는 쪽도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겠냐고 물었던 것 같고요.

근데 그 와중에 눈치 없는 아마네씨 또 실패함(ㅋㅋ) 아~! 제발!!!!! 결국 행깎해서 가지러 갔다네요 ^^...

총 가지러 가는데 1턴, 잡아서 반장님한테 토스하는데 1턴 이었고요... 근데 그와중에 모모시타님한테 "가지치기" 당해서 딸피됐음(ㅠㅠ하...) 그래도 죽진 않았으니까요^^)=b 한잔해. 총을 획득해서 미마 반장님한테 토스하고, ...근데 와중에 첫번째 턴에서는 모모시타씨가 슉.슈슛. 피햇지롱. 해버렸다네요(제발 모모시타씨 맞아주세요 plz) 그리고 사고장악<<을 시도하시는데 GM님: 이거 당하면 HO2 공격하시는거에요^^ # ㄴㅁㄴㅁㅁㅅㅇ ...다행히 실패했습니다...

아마네가 타인의 사정에 깊이 관여하는 타입이 아닌 캐릭터라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던게, 반장님의 캐어필이 진짜 좋았거든요... 반장님 제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싹싹 빌기... (그리고 딴말이지만 우리 반장님 이직 고민한다고 하시는데ㅋ 그러기엔 당신은 너무너무 컬파가 형사 찰떡이십니다.) 반장님은 정말 최고의 명사수 최고의 형사였고요...............................


그리고 갑자기 이어지는 고백타임..................... 야 잠깐 빽해 빽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닌가보다 진짜 흥미진진하게 RP 보고 있었고요... "정말 싫어하는" 이라는건 "정말 좋아하는" 이랑도 통하는 말이죠... 그래서 키스는 안하는 기가!!!! (저는 진짜 개유명한 우결충입,)


아무튼... 그렇게 모모시타씨가 찐하게 고백하고... 반장님한텐 기억되고 싶다고 했으면서 아마네한테는 잊으라고 하니까, 아마네도 살짝 심술돋아서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박아버렸다네요... (그러나 이 약속은 지켜질 수가 없었고...............)
ㅋㅋ 그리고ㅋㅋ 마지막으로... 폭탄 하나를 터뜨려주고 가시는데... 아... 아 머리아파 그니까 아마네도 죽어야한다고... (ㅎ..) 이쪽의 아마네는 자살충동이 사라진 아마네라 정말정말 살고싶어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근데 죽어야한다네................
그치만 아마네도 나름대로 정의추구형 캐릭터였기 때문에? 내가 죽어야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한다면 기꺼이 죽어줄 수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죽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그치만 사실 반장님에게 죽여달라고 했던건 차마 자기 손으로 죽는 것은 무서워서였지 않을까. 그치만 반장님이 싫다고 하면 의연한 척 그럼 내가 자살할테니까 총이라도 빌려줘<- 하고 괜히 쎈척도 해봤다네요(ㅋ)
+ 그리고... 아마네는? 뭐라고 해야하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 건 핑계고, 자기가 한 번 죽고 되살아났다는 걸 깨달은 시점에서 약간 갈팡질팡 했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나는 진짜 아마네인가? 아니면 그 탈만 빌려쓴 가짜인가? 그리고 애초에 자신이 진짜라고 하더라도... 이미 이렇게 잔뜩 오염(ㅋㅋ) 되어버린 영혼으로 과연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갈 자격이 있을까... 같은 깊생도 많이 했었을 것 같고요... 그치만 살아서 세상에 위협이 되는 것보단 한 시라도 빨리 죽어서 더 큰 위협이 되는 일은 방지하고 싶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죽기 전에 짧은 RP... 반장님이 아마네한테 살라고 얘기했는데, 아마네는 자기가 죽어야한다면 기꺼이 죽음을 택할(사실너무너무무서워요긴 한데, 의연한 척 하기는 잘할 것 같다고 생각했던ㅋㅋ... 여기서 무섭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반장님도 흔들렸을테니까요...) 캐릭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기서 죽는게 맞았던 것 같아요 그렇게 엔딩!!!!!!
이라고 생각했는데

ㅇㅓ????????????????????????
그니까우리반장님이타임루프를했다고요. 진짜진짜 오조오억년만에 보는 것 같은 발랄한 아기때지하라를 보다... 새로운 반원 얘기하는 거 보면서 그제서야 에~... 에 진짜? 진짜 타임슬립? 했다네요(초반에는 정말 타임슬립일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끽해야 헤비하라가 쓰러진 반장님 구하러 온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그리고... 반장님이 자살을 하려고 하던 아마네를 구하러 와주셨어요........................ 이런미친
그니까 원래 아마네는 모즈의 피해자였는데 이번에는 죽이는게 아니라 구하러 와주셨다고...... 이런 미친(Super P++)
근데 이 쪽의 아마네는 이 2~3일 간의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마네라서 어떻게... 어 어떻게해야함??? 이러고 있었다네요...


와중에 사담탭에서는 이딴 이상한 소리나(ㅋㅋㅠ) 하고 있었고... 아마네가 굳이 출근하기 직전에 자살을 선택한건 어쨌든 형사 타이틀을 한 번은 달았으니까 이제 된거 아닐까~~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기껏,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을 받으면서 올라온 자리지만 한 편으로는 너를 희생시키면서까지 하고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같은 생각도 들고... 허무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자살하려고 마음먹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며.


기껏 자살하겠다고 마음잡고 올라왔다가 방해받아서 슬슬 짜증나던 아마네와 여유로운 반장님의 대화가 좋았다네요... 사실 마지막은 아마네보다는 저의 사심(ㅎ) 이었긴 하지만, 사실 너무너무 외로웠어요<- 인 아마네가 어쩌면, 자신의 죽음을 막아준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듯이 술이나 사달라고 해볼수도 있지 않았을까(물론 아마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이라는 생각을 해봤다네요...
아마 이대로 같이 히나노의 아버지가 살아서 운영하고 있는 코토리켄에 가서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인생한탄 하지 않았을지... 이걸 쓰면서 생각난건데 어짜피 더 이상 만날 일 없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 술김에 왜 자살하고 싶은지 싹 털어놨다가 다음날 경시청에서 만나고 ...죽을까. 하는 아마네 같은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네요(ㅋㅋ)

그렇게 저희는 엔딩 A를 봤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엔딩 A를 봐서 데사자도 갈 수 있다고 GM님이 데사자도 태워주신다고 함 와~~~!!!!!! 나도이제 푸밤데사 둘 다 알뇌야@@@ (아직 데사는 알뇌 아님)